김범, ‘그 겨울’ 촬영장에서 화보 찍나?
입력 2013. 03.28. 09:04:4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배우 김범의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드라마 속 의리 있고 터프한 성격의 ‘진성’을 연기하고 있는 김범은 지난 18일 압구정동 도산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과시했다. 그는 블랙 가죽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모던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해 진성 표 ‘의리남 패션’을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가 아닌지 의심스러운 비주얼이다”, “귀여운 김범과 터프한 김범이 모두 보인다”, “훈훈한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진성이 끝까지 오수(조인성)와의 의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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