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패션, 소심하게 꽃 피워볼까?
- 입력 2013. 03.28. 12:39:41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는 패션계도 봄을 맞아 앙증맞은 꽃, 큼직한 꽃, 흐드러진 꽃 등 각양각색의 플라워 패턴으로 화려해 지고있다.
꽃의 화사한 속성은 어두운 컬러에서도 변하지 않는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꽃이 수놓아진 아이템은 형형색색의 꽃무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옷의 옆 선에 컬러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몸매를 한층 슬림하게 연출한다.
꽃으로 물든 액세서리는 산뜻한 봄기운을 불어넣는다. 모노톤의 패션에 가볍게 플라워 스카프를 두르면, 손쉽게 스프링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꽃이 수놓아진 러버 부츠는 트렌디한 면모를 더할 수 있으며, 가죽 소재의 코르사주 플랫슈즈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핑크 백은 밋밋한 패션을 단번에 화사한 룩으로 변신시킬 줄 비장의 무기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아날도 바시니, 에이글, 제라르 다렐, 진저, 엘리자벳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