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앤 화이트 룩, 나도 걸그룹처럼?
- 입력 2013. 03.30. 09:38:4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블랙 앤 화이트는 언제나 모던하다. 오로지 두 가지 색의 조합만으로 자기주장이 이만큼 강한 컬러는 또 없을 터.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과 세로 줄무늬와 만났을 때는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 스트라이프 패턴은 볼륨감과 안정적인 느낌을, 세로 줄무늬는 몸매를 슬림하게 연출하는 효과가 있어 많은 스타가 사랑하는 아이템이다.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단순한 패턴 아이템을 시크하게 혹은 화려하게 변신시킨 걸그룹의 패션에서 한 수 배워보자. 걸그룹 미스에이의 페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착용해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심플하지만 미드리프 부분에 절개가 가미된 등 라인이 그의 섹시한 이미지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반면 소녀시대 효연은 행사장에서 트렌디한 재킷과 블랙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화려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래픽한 흑백 조합에 또 다른 컬러를 가미하는 것은 이런 룩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네크라인에 장식이 필요하다면 같은 톤의 볼드한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앞서 말한 효연의 룩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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