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샤이니 체크 패션 ‘같은 체크 다른 느낌?’
입력 2013. 03.31. 17:43:55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과 샤이니가 최근 같은 디자이너의 체크 수트를 입고 서로 다른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한 샤이니의 태민, 민호, 키는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체크 수트를 착용했다. 세 멤버는 수트는 물론 셔츠나 넥타이 또한 체크 패턴으로 통일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민호는 와이드 팬츠와 롱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태민과 키는 전형적인 수트에서 벗어나 쇼트 팬츠와 니 삭스를 함께 매치해 특유의 상큼 발랄함을 뽐냈다. 독특한 모자와 안경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빅뱅은 보다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지드래곤을 제외하고는 블랙이나 그레이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해 체크 패턴 상의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태양은 체크 패턴 니트에 배기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대성과 승리는 심플한 블랙 팬츠에 체크 패턴의 셔츠와 재킷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탑은 태민과 같은 디자인의 재킷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태민이 파스텔컬러 아이템으로 상큼하게 스타일링했다면, 탑은 모노톤 컬러와 함께 매치해 보다 절제된 룩을 선보였다. 이들이 착용한 체크 수트는 해외 디자이너 톰 브라운의 의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이니는 ‘Dream girl’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드래곤은 2013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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