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입은 소녀들의 공항패션 ‘봄 스타일링 이렇게!’
- 입력 2013. 03.31. 22:15:04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이 화사한 봄을 맞아 한층 더 가벼워졌다.
지난 29일 광고 촬영 차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소녀시대는 여전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티파니와 태연, 서현은 각자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늘 여성스러운 소녀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티파니는 하늘하늘한 레이스 티셔츠와 카디건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브라운 계열의 카디건과 숏팬츠로 통일감을 주며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아이템을 매치해 보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그는 스킨 톤의 시폰 셔츠와 블루 진에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단정한 이미지의 서현은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이며 완벽한 ‘차도녀’로 변신했다. 그는 시계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티셔츠에 독특한 패턴의 숏 팬츠를 매치하고 심플한 화이트 재킷을 걸쳐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