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시원한 민소매 패션 ‘눈을 뗄 수 없네’
입력 2013. 04.01. 08:41:4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를 준비 중인 배우 정유미의 필리핀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정유미는 세부의 이국적인 배경 아래 우윳빛 피부를 드러내며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는 도도한 모습은 한 폭의 화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촬영 관계자는 “세부의 따사로움과 정유미의 청순한 얼굴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그의 외모는 촬영장에서 단연 돋보였다”며 “잠깐의 짬도 놓치지 않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필리핀 세부로 떠난 정유미는 7박 8일 동안 현지에서 톡톡 튀는 연기와 남다른 열정으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부부터 남다르다”, “청순한 이미지와 도도한 모습이 공존하는 배우”, “드라마가 아닌 화보를 찍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드라마에서 윤복희(배종옥)의 장녀이자 디자이너인 고영채 역으로 캐스팅됐다.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보여줄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는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 4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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