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최초의 시계, 지샥과 협업 제품으로 알려져…
입력 2013. 04.01. 10:37:5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sion Martin Margiela)가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지샥은 1983년 론칭 이후 지난 30년 동안 시계 제조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와 이례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시계로 눈길을 끈다. 기존 지샥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미적 감각이 더해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계 안쪽을 감싸는 독특한 미러형으로 실버 가죽 밴드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커프스 형태의 팔찌를 연상케 한다. 밴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복잡한 내부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계 다이얼 디자인은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외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실버 가죽밴드에서부터 시계 뒷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디자이너 브랜드 만의 숫자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해주기도.
이 제품은 시계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적어 3,000개 한정 생산되며 전 세계 300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신세계 강남점과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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