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패션 공식 ‘가죽+블라우스’
- 입력 2013. 04.01. 21:46:3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스타들의 비슷한 듯 다른 스타들의 가죽 아이템 스타일링이 화제다.
최근 두꺼운 가죽 소재 하의와 얇은 시폰 또는 실크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스타들의 패션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그룹 미쓰에이의 민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3 춘계 서울 패션위크’에서 루즈한 실루엣의 블라우스에 가죽 핀턱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섹시한 느낌을 주는 가죽 소재를 걸리시 룩으로 소화해 아이돌다운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가수 아이비는 앞서 민이 입은 것처럼 블라우스에 가죽 스커트를 입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죽 칼라와 불규칙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블라우스에 가위로 잘라낸 듯한 밑단의 가죽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것.
배우 차예련은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와 가죽 스키니진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드 컬러 스틸레토 힐을 신어 포인트 있는 가죽 팬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가죽 스키니진을 깔끔하고 도회적인 스타일로 해석한 차예련과 달리, 그룹 미쓰에이의 지아는 매니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네이비 재킷을 매치한 룩에 반짝이는 가죽 스키니진을 착용해 과감하게 연출한 것. 여기에 레이스업 앵클 부츠를 신어 터프한 매력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