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패션영상] 종이로 펼치는 3차원의 시각예술 ‘세계팝업아트展’
- 입력 2013. 04.02. 09:23:37
[매경닷컴 MK패션 이근일 기자] 세계팝업아트전이 4월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막했다.
팝업아트는 평면 일러스트나 디자인을 팝업기술로 변화시켜 당기거나 펼치면 3차원으로 구성되는 입체 시각예술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북, 드로잉, 회화, 조형, 사진, 영상, 인터렉티브 설치 작품 등 총 4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또한 벤자하니, 마틸다니베, 필립위제 등 세계 팝업아트의 거장들이 에르메스, 샤넬, 루이까또즈, 불가리 등 세계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최소현 세계팝업아트전 큐레이터는 "세계팝업아트전은 3차원의 시각예술인 팝업아트를 미술의 한 영역으로 규명하고 팝업아트가 접목된 다양한 시각예술을 한국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세계팝업아트전’은 오는 5월 19일까지 계속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이근일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