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 크리스틴 타이겐 vs ‘순수’ 에미 로섬, 원피스 패션 대결!
- 입력 2013. 04.02. 10:20:21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연극 ‘럭키 가이’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타이겐과 에미 로섬이 참석해 상반된 스타일의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이국적인 페이스의 소유자 크리스틴 타이겐은 몸매가 돋보이는 퍼플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눈빛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누드 컬러의 슈즈를 착용해 한층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노르웨이와 태국계의 혼혈아인 크리스틴 타이겐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히로인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에미 로섬은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와 신비로운 문양의 파스텔 톤 원피스를 착용해 특유의 소녀다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미 로섬은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에서 그동안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 마녀로 변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