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스무 살 소녀의 마린룩이란 이런 것!
- 입력 2013. 04.02. 14:27:47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패션위크가 한창이던 한남동 블루스퀘어 앞에서 맑고 파란 하늘만큼이나 화사한 패션을 입은 한 소녀를 만났다.
이제 갓 20살이 된 새내기 패션학도 박우주 씨는 블루 컬러 아이템을 센스 있게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촬영 요청에 수줍은 미소로 응한 그는 시크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줬다.피치 컬러 블러셔로 두 볼을 생기 있게 연출한 그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얼마 전 짧게 자른 숏 커트 헤어스타일과 블루 컬러 재킷, 팬츠로 마린룩에 도전해봤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재킷, 파스텔 블루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이미지로 연출한 그는 블랙 앵클부츠와 스퀘어 빅백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