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비즈니스 캐주얼’로 부드럽게
입력 2013. 04.02. 14:56:30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비즈니스룩의 상징인 수트가 봄을 맞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돌아왔다.
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 본연의 포멀함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 스타일이다. 평소 입던 수트에 아우터와 레이어드만 달리해도 남다른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룩에도 활용하기 좋은 트렌치코트는 간절기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셔츠에 브이넥 니트, 재킷을 입은 후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이 쉽게 완성된다. 사파리 재킷을 포멀한 재킷 대용으로 스타일링해도 좋다.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싶다면 가벼운 니트 의상을 레이어드 하는 것은 어떨까. 재킷과 셔츠 사이 카디건을 입는 것만으로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시작할 수 있다. 컬러풀한 셔츠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어려워하는 남성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무난한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다면 비비드한 그린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컬러의 믹스매치를 통해 한층 더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많은 남성이 비즈니스 캐주얼룩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곤 하는데, 즐겨 입던 정장에 캐주얼한 아이템 한두 가지만 더한다는 생각으로 스타일링하면 클래식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다. 스카프나 행커치프, 타이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활동적이면서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해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