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브라운-바우 와우, 힙합 뮤지션은 타투를 좋아해
- 입력 2013. 04.02. 15:30:5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 크리스 브라운(24)과 바우 와우(26)가 흑인 음악 프로그램 베트(BET)의 간판 코너 ‘106 & 파크(Park)’에 출연해 스타일리시한 힙합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새 앨범 ‘파인 차이나’(Fine Chaina)를 발표한 크리스 브라운은 체크 패턴이 배색된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의 심플한 캐주얼 룩에 다양한 액세서리로 멋을 더했다. 그는 여러 개의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드했고,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이 가미된 팔찌와 시계로 힙합 패션 특유의 럭셔리한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했다.그의 절친이자 힙합 가수인 바우 와우 역시 블랙 티셔츠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힙합 패션을 뽐냈다. 여기에 블랙 스냅백을 뒤로 착용해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자아냈다.
쌍둥이처럼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한 두 사람의 공통점은 또 있다. 바로 팔을 가득 채우고 있는 타투다. 마치 타투 문양의 옷을 입은 듯 블랙 일색인 두 사람의 팔은 강하고 자유로운 힙합 뮤지션의 이미지를 대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 브라운은 신곡 ‘파인 차이나’(Fine China)를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