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은반 위 아름다움’ 시계에 담아내
입력 2013. 04.03. 08:11:5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로만손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광고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
김연아는 2013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4월 1일 글로벌 시계 브랜드 로만손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김연아가 은반 위에서 보여줬던 절정의 아름다움을 담아냈으며 김연아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 속 김연아는 붉은빛이 감도는 브라운 헤어와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모습을 표현했다. 스카이 블루 톤의 시계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라우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연아는 처음으로 임하는 시계 광고 촬영에도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보적인 월드 챔피언 김연아 선수의 열정과 영광이 담긴 시간과 스토리를 이번 광고 메시지로 담았다”며 “세계적인 스타 김연아 선수를 광고모델로 발탁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로만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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