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 웨지힐로 멋내기
입력 2013. 04.04. 09:53:54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흔히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고 하던가. 스타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구두야말로 놓쳐선 안될 중요한 포인트다. 하지만 뾰족한 높은 굽이 부담스럽다면 여기 웨지힐을 추천한다.
웨지힐은 밑창과 굽이 연결되어 있어 무게를 발 전체에 분산시키기 때문에 힐보다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비비드한 컬러와 패턴은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굽에 무늬를 넣은 아이템이 인기인데 여러 가지 색상의 체크패턴은 베이지나 핑크색과 어우러져 화사함을 더해준다.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하늘색과 오렌지색의 뱀피 무늬는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보여준다.
웨지힐은 굽 전체가 바닥에 닿는 것이 보통이지만 통굽의 형태도 있다. 굽이 일반적인 힐보다 두꺼워 편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수공예적인 디자인도 눈에 띄는데 브라운과 베이지 등 기본 색상으로 무난하게 연출 가능하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오마이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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