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16살 연하 약혼녀 의식한 ‘영 캐주얼’
- 입력 2013. 04.04. 22:01:46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최근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첩보작전 같은 청첩장을 돌려 화제가 된 가운데, 모델 이벳 프리토와 다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시카고의 유력 일간지에 따르면 청첩장에 마이클 조던이 “언론에 누설할 가능성이 있는 카메라와 휴대전화 등 사진 기기는 일체 집에 놔두고 올 것”을 부탁했다고 전했다.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오는 27일(현지시각) 비밀스러운 결혼식을 준비 중인 이 커플은 지난 3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한 것.
올해 쉰 살의 마이클 조던은 16살 연하의 약혼녀를 신경 쓴 것 같은 젊음의 활기가 느껴지는 옐로우 셔츠에 데님 진을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반면 모델 이벳 프리토는 풍만한 몸매를 강조하는 과감한 패턴의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시스루 소재의 슈즈를 매치해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1980~90년대 미 프로농구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며 NBA의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조던은 현재 샬럿 밥캐츠의 공동 구단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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