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표 임신복은 가죽 스키니진과 킬힐?
입력 2013. 04.05. 14:48:2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임신 후에도 여전히 과감한 패션 감각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말 열린 아틀란틱 시티 콘서트에서 그의 남자친구인 힙합 가수 칸예 웨스트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그 후 시간이 지나 배가 꽤 부른 최근에도 여전히 짙은 메이크업은 물론 킬힐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섹시한 의상을 고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디자이너 트레이시 앤더슨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가죽 팬츠와 한 눈에 보기에도 굽이 10cm가 넘어 보이는 스틸레토 힐을 선보인 것.
임신 전 ‘노출의 여왕’으로 불렸던 그 답게 브랜드 톱숍의 남성 라인 런칭 파티에서는 시스루 소재에 자수와 깃털 장식의 드레스를 착용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랙 가죽 팬츠와 스틸레토 힐을 신어 킴 카다시안 표 산모 패션을 완성했다.

지방시의 2013 F/W 컬렉션을 방문했을 때도 그의 킬힐 사랑은 빛을 발했다. 시크한 블랙 수트를 입어 남자친구인 칸예 웨스트의 화이트 수트와 대조를 이루는가 하면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스트랩 샌들로 그만의 매니시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앨튼 존 오스카 파티에서 몸매의 실루엣을 드러내는 실크 소재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는데, 가슴 깊이 파인 네크라인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으며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귀걸이와 반짝이는 뱅글을 착용해 파티 퀸으로 등극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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