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 스톤, 58년 개띠의 완벽한 드레스 자태
- 입력 2013. 04.07. 10:05:3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미국의 배우 샤론 스톤이 최근 나이를 잊은 패션을 뽐내 화제다.
90년대 초반 전 세계 남성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했던 샤론 스톤이 지난 5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 재단(amfAR) 이벤트에서 오렌지 컬러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그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실크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카프를 두른듯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이 특징인 드레스는 샤론 스톤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빅 사이즈 귀걸이와 볼드한 네크리스를 착용해 오렌지 컬러 드레스와 조화로운 매치를 보여주는가 하면 스카이 블루, 그린 등의 컬러가 혼합된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