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델’ 에밀리 산데, 패션도 실력파!
입력 2013. 04.09. 08:43:2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8일 영국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해머 스미스 아폴로에서 싱어 송 라이터 에밀리 산데(26)의 콘서트가 열렸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그는 이번 영국 투어의 첫 번째 공연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인 ‘리드 올 어바웃 잇(Read All About It)’ 외 다수의 곡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음악성은 물론 패션 감각까지 뛰어난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블랙 레더 블루종과 타이트한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퍼포먼스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특유의 블론드 숏커트와 레드 컬러 립으로 개성을 더했다.
한편 ‘제2의 아델’이라고 불리는 에밀리 산데는 자신이 전곡을 프로듀싱한 데뷔 앨범 ‘아워 버전 오브 이벤츠’로 UK앨범 차트에서 5주간 1위를 달리는 등 33주 이상 톱10에 머물렀으며, ‘브릿어워즈 2013’에서 ‘영국 올해의 앨범’상과 ‘영국 여자 가수상’을 거머쥔 실력파 가수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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