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코어스, 할리 베리와 기아 문제 해결에 앞장서다
입력 2013. 04.09. 08:45:32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지난 4월 6일(현지시각) 패션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와 배우 할리 베리가 뉴욕에 위치한 ‘미드 타운 사무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마이클 코어스와 할리 베리는 세계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났다. 이날 두 사람은 돈과 인식을 제고, 유엔 세계 식량 계획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클 코어스는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진정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기여하고 싶다. 힘을 결합해서 세계 식량 계획에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그 것”이라며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우리가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이클 코어스 측은 캠페인과 시리즈의 프로그램 슬로건을 ‘Watch Hunger Stop’이라고 발표했다.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100 시리즈의 수익금 일부는 세계 식량 프로그램에 기여할 예정이다. 4개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100 시리즈 시계는 약 2백 95달러로, 시계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100개의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 뿐만 아니라 체코 출신의 유명 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 영화 배우 베트 미들러 등이 동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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