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현장패션] `황사도 질투하는 공효진의 공항패션`
- 입력 2013. 04.09. 12:27:56
[인천공항=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기자] 배우 공효진이 9일 오전 슈즈 디자인 사업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런던으로 출국한 공효진은 봄 황사로 인해 머리가 휘날리는 굴욕 아닌 굴욕을 선사했다.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공항패션을 선보인 공효진은 캐주얼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황사도 그녀의 패션감각을 이길 수 없었는지 머리가 얼굴을 덮는 굴욕(?)으로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공효진은 인생포기 40세 인모(박해일),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공효진), 총체적 난국 44세 한모(윤제문)까지, 나잇값 못하는 삼남매가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고령화가족'에 출연해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