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젤’ U2 보노의 패션브랜드 ‘이든’과 콜라보레이션
- 입력 2013. 04.09. 13:44:00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디젤’이 ‘이든’과 콜라보레이션한다.
‘이든(EDUN)’은 세계적인 록 밴드 U2의 보노와 그의 아내가 만든 패션 브랜드로,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무역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됐다.이번 만남은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디젤’은 우간다 지역의 최고급 면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제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공정을 아프리카에서 진행해 아프리카의 고용 창출과 무역 장려를 꾀할 계획이다.
아프리카의 독창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데님 위주의 이번 컬렉션은 전세계 100개의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디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세계 인터내셔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