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보이 런던을 좋아하는 보이
- 입력 2013. 04.10. 19:01:16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난 황우일(24세)씨는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띄는 개성있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캡이 독특한 빨간색 모자와 오렌지, 그레이, 블랙이 조합된 카무플라주 패턴의 보이런던 팬츠 때문이다. 가까이에서 인터뷰를 위해 만난 황우일씨는 블랙 점퍼와 가죽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는 등 스타일 곳곳에 재미가 가득했다.평소에 보이런던과 조이리치를 좋아하다는 그는 믹스매치룩을 즐기는 듯 보였다. 헤지스 가방에 달린 강아지 모양 인형과 편안한 뉴발란스 운동화 등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독특함을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