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패션 센스까지 갖춘 헤어 디자이너
입력 2013. 04.10. 19:01:36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홍대 부근 SID에서 헤어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김지민(27세)씨는 헤어스타일보다 더 눈에 띄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로수길에서 만난 김씨는 인터뷰를 통해 평소 일본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확고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듯 그는 남다른 수트룩을 보여줬다. 도트 무늬가 인상적인 블루 팬츠와 더블 버튼 재킷을 함께 매치했기 때문이다.
옷 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그가 착용한 신발과 액세서리다.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휴고보스 선글라스와 오렌지 빛 가죽이 돋보이는 매니퀸 클러치가 가장 눈에 띈다. 여기에 수트의 완성이라 불리는 버건디 타이와 포케치프, 시계까지 자신의 멋스러움을 수트에 모두 담은 듯 보였다.
무엇보다 김지민씨는 헤어 디자이너답게 룩에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과 콧수염으로 개성있고 색다른 수트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