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홈, 하스 형제와 협업
입력 2013. 04.11. 08:33:58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베르사체가 하스 형제(Haas Brothers)와 함께 특별한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국 LA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니콜라이와, 사이먼 하스는 베르사체 홈을 위해 ‘도나텔라 의자’를 포함한 12작품의 컬렉션을 만들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하스 형제에게 브랜드 고유의 모티프를 토대로 선구적이며 참신한 디자인을 요구했다. 이에 하스 형제는 베르사체의 고전적인 미와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혁신적인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 왕좌와 벌집 형태의 금속의자를 디자인해 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하스 형제와 함께한 이 특별한 디자인 프로젝트에 몹시 흥분된다“며 ”그들은 베르사체의 정신을 정확히 포착해내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스 형제는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로서 도나텔라를 만나고 베르사체의 세계를 탐색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엄청난 감흥의 순간들이었다. 베르사체에 이 작품을 안겨줄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베르사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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