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클로에 세비니, 우리가 바로 할리우드 원조 ‘잇걸’
입력 2013. 04.12. 08:20:57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밀라 요보비치와 클로에 세비니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브랜드 코치의 자선 행사에 참석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을 과시했다.
모델 출신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매니시한 매력이 잘 드러나는 루즈한 실루엣의 모직 재킷으로 멋을 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와 볼드한 네크리스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블랙 팬츠 밑단을 접어 발목을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패션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할 정도로 패션에 조예가 깊은 배우 클로에 세비니는 자신의 장기인 감각적인 컬러 매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근 숏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그는 블랙과 레드 컬러가 가미된 랩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드 클러치를 매치해 드레스와 조화를 이뤘으며, 슈즈는 피부 톤과 비슷한 파스텔 라벤다 컬러 토오픈 부티를 신어 다리를 길어보이도록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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