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날에 열리는 따듯한 유영, NY물고기의 콘서트 ‘어(漁)울림’
입력 2013. 04.12. 09:26:10
[매경닷컴 MK패션 차평철 기자] 오는 4월 27일 저녁 7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텅스텐홀에서 NY물고기 김종윤의 콘서트가 열린다. ‘어(漁)울림’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밴드 씨에스타의 클래식기타리스트 고의석과 싱어송라이터 오미향 등이 참여한다.
2007년 그는 ‘뉴욕물고기란’ 이름으로 솔로 데뷔앨범 ‘Fish, Out From Water’를 발표하며 많은 음악팬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예명은 NY물고기로 바꾸고 발표한 2집 ‘진실의 숲’ 또한 큰 반응을 이끌어 냈다. 2012년에 나온 3집 ‘Arrogant Graffiti’는 인생의 고독과 외로움을 살피며, 위로하는 연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많은 음악인들의 앨범에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다. 미술에도 조예가 깊어 조규찬과 박주원, 사랑과 평화 등의 앨범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리는 홍대 텅스텐홀은 음악과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던 두 창업자에 의해 2012년부터 공연, 전시, 상영 등 실험적인 장소로 활용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차평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텅스텐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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