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이 정도는 껴 입어줘야 레이어드 룩이지!
- 입력 2013. 04.12. 15:42:46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레이어드 룩을 이토록 센스 있게 입을 줄 아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때 아닌 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겨울 아우터를 꺼내 입는 요즘, 33살의 숍마스터 김보성 씨는 칼라가 달린 짧은 베스트와 니트 카디건, 데님 코트를 센스 있게 레이어드해 눈길을 끌었다.평소 빈티지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그는 베스트와 비슷한 색의 그레이 니트 카디건, 그레이 데님으로 통일감을 줬으며, 이너웨어로 착용한 데님 셔츠에 붉은 브라운 컬러 넥타이와 별 모양 패치 장식을 포인트로 활용해 위트를 더했다.
클래식한 베스트와 데님의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 룩을 연출한 그의 센스는 슈즈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는데, 스웨이드 소재 하이탑 슈즈로 스포티한 느낌까지 살렸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