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한국을 통해 아시아 비롯 글로벌 확장에 힘쓸 계획
입력 2013. 04.13. 09:35:20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베르사체가 지난달 20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EAST에 한국 단독매장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앞으로 글로벌 확장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갤러리아 매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단독으로 보기 힘들었던 베르사체 여성 컬렉션과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SPA와 명품 브랜드의 만남으로 화제됐던 H&M과의 콜라보레이션이 후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본사 측은 한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히기 위해 매장 오픈과 동시에 마케팅 화동에도 박차를 가하였다. 첫 공식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 공개 한바 있는 2013 S/S 남, 녀 컬렉션은 이번 매장에서도 동시에 공개됐다.
베르사체 측은 “일본에 처음 들어온 후 홍콩과 중국에서 20년 이상 아시아 시장에서 활약 중”이라며 “한국에 설립하는 중요한 단계를 취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가 증가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베르사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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