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부시&다이앤 크루거, 음악 축제에선 ‘히피 스타일!’
입력 2013. 04.14. 12:36:34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에서 패션 브랜드 H&M의 음악축제 ‘Loves Music Coachella’가 열렸다.
한적한 여유가 넘치는 현장에는 평소와 달리 자유분방한 패션을 선보인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연을 즐기며 우정을 과시한 배우 소피아 부시와 다이앤 크루거는 감각적인 프린트 플레이로 짝꿍차림을 선보였다.
특히 축제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소피아 부시는 영화 ‘레옹’, ‘롤리타’에서 톡톡 튀는 소녀의 매력을 더했던 크롭트 톱에 독특한 문양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슈즈로 걸리시 무드를 자아냈다.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단아한 패션을 즐겼던 다이앤 크루거는 에스닉 문양의 팬츠와 포트레이트 프린트 티셔츠, 수술이 달린 워크 부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한쪽에만 착용한 붉게 타오르는 듯한 깃털 귀걸이와 레드 립은 다이앤 크루거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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