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디스퀘어드2 입는다
입력 2013. 04.14. 16:50:06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비욘세 놀즈가 월드투어에서 디스퀘어드2의 의상을 입게 된다. 비욘세는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디스퀘어드2의 듀오 디자이너 딘과 댄이 그를 위해 디자인한 옷을 입을 예정이라고 12일(현지시각) 영국 패션매체 보그가 밝혔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홍보관계자는 “90년대 슈퍼모델에게서 영감을 받았던 2013 S/S 컬렉션과 비슷한 느낌으로 특별히 비욘세만을 위한 의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테마의 컬렉션으로 유명한 디스퀘어드2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리한나, 마돈나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공연의상으로도 이름을 알려 왔으며 특히 2009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섹시한 무대의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세의 월드투어는 4월 15일 세르비아 벨그라드에서 시작해 8월 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P 뉴시스, 디스퀘어드2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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