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입으면 트레이닝복도 패션이 된다!
- 입력 2013. 04.14. 23:22:41
-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인턴기자] 운동할 때나 집에서 편하게 입는 트레이닝복도 패션으로 소화하는 연예인들이 있어 눈에 띈다.
지난 12일 애프터스쿨 유이는 타이트한 핫핑크 트레이닝 팬츠에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이 공개돼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혔다는 이 사진 속에서 그는 군살없는 몸매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트레이닝 룩을 선보이고 있다.이에 앞서 배우 공현주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된 트레이닝복 사진으로 ‘고속도로 각선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화이트 톱과 매치한 보라색 트레이닝복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스포티브룩을 연출했다. 유머러스한 디자인의 가방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가 됐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지난달 28일 팬 사인회에서 레깅스 트레이닝룩을 연출했다. 그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진한 그레이 레깅스 하의에, 민트와 그레이가 조화를 이룬 점퍼와 운동화를 선택했다. 특히 그는 특유의 밝은 웃음과 건강미가 드러나는 완판녀 트레이닝룩을 완성해 주목 받았다.
씨스타 소유는 지난 달 11일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입국하며 트레이닝룩을 선택했다. 그는 한 벌로 된 민트색 트레이닝복과 진한 민트색 쿠론백으로 누구보다 편안해 보이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보라색과 녹색이 믹스된 이어폰이 의상과 조화를 이뤄 눈에 띄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레디스, 토비스미디어,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