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역대 최연소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되다
- 입력 2013. 04.15. 10:18:44
-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박보영이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18일부터 개최하는 ‘한국주얼리페어’에 ‘2013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로 선정됐다.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는 국내 유명 보석 브랜드 대표, 디자이너, 관련 보석 전문가들이 지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미혼의 여배우 가운데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해 매년 전시회 개막에 맞춰 발표해왔다.지난 2003년 김혜수가 초대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로 선정된 뒤 김현주, 한채영, 손예진, 한혜진, 김민정, 윤은혜, 한지혜, 김소연, 김사랑이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그 중 박보영은 역대 발표자 중 최연소 주얼리 레이디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측은 “영화 ‘늑대소년’으로 충무로의 흥행퀸으로 등극한 박보영이 ‘2013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로 선정됐다”며 “보석도 비단 화려한 것 만이 아닌,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도 있는 것 처럼, 청순한 이미지의 그가 순수함의 상징으로 인정받았다. 박보영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