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차가운 바람도 덮을 수 없는 스무 살 모델의 청순함
- 입력 2013. 04.15. 11:34:26
- [매경닷컴 MK패션 차평철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202팩토리의 은색 클러치백을 들고 서 있는 모델 이민이(20)에게 다가갔다.
가운데 파란 선이 인상적인 줄무늬 상의에 럭키슈에뜨의 검은 트렌치코트를 걸쳐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유니클로에서 산 청바지에 연보라색 닥터마틴 워커를 신은 그는 하얀 밴드와 금색 테두리로 장식된 마크제이콥스 시계를 차 상큼한 젊음을 한껏 누리는 듯 보였다.[매경닷컴 MK패션 차평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