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처럼 플레어스커트로 날씬하게
- 입력 2013. 04.17. 09:16:40
-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상큼 발랄 플레어스커트가 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에게도 인기다.
싱그러운 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플레어스커트는 특별한 아이템 없이도 밝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치맛단이 넓게 퍼져있어 골반이 크거나 허벅지가 굵은 여성에게도 잘 어울리고 짧은 길이의 스커트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전혜빈은 옐로우 컬러의 플레어스커트로 발랄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길이가 짧고 라인의 주름이 중간부터 있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여기에 그는 여성스러운 트위드 재킷과 블라우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룩을 연출했다.
같은 드라마에서 열연 중인 정유미 역시 화이트 컬러의 플레어스커트를 선택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적당한 길이감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며 초승달 프린트가 새겨진 블루 티셔츠와 핑크색 블라우스의 레이어링은 상큼함이 돋보인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홍일점 MC 한혜진은 빅도트 프린트의 플레어스커트를 선택했다. 여기에 함께 매치한 핑크색 레이스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카디건은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담아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