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블랙 패션’ Up, ‘투 머치 패션’ Down
- 입력 2013. 04.17. 15:52:5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16일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콜 미 크레이지(The Call Me Crazy)’시사회에 많은 여자 스타들이 참석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는 마치 드레스 코드를 ‘블랙’으로 지정한 듯 블랙 컬러 의상을 입은 스타들로 넘쳐났다. 할리우드 대표 ‘건강미인’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튜브 탑 블랙 점프수트에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도시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레드 컬러 헤어스타일이 매력적인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역시 블랙 컬러 의상을 택했다. 그는 독특한 패턴의 A라인 드레스, 여성스러운 토오픈 슈즈를 매치한 심플한 룩에 강렬한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데뷔 이후 36kg을 감량해 할리우드의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수 제니퍼 허드슨은 날씬해진 몸매가 아까운 난해한 패션으로 보는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받은 제니퍼 허드슨과 블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달리, 레오파드 패턴 블라우스에 도트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투 머치 패션’의 전형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