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오바마, 한 송이의 장미 같은 ‘레드 룩’
- 입력 2013. 04.18. 08:47:3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각) 미셸 오바마가 미국 메릴랜드 주 아나 폴리스에 있는 해군 사관학교에 방문했다.
이날 재향 군인의 새 법안을 위한 행사에 참가한 미셸 오바마는 한 송이의 붉은 장미를 떠올리게 하는 ‘올 레드 룩’을 선보였다. 아코디언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주름의 원피스와 우아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화려한 듯 단아한 멋을 냈다.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슬림한 실루엣을, 앞 코가 뾰족한 레드 슈즈로 각선미를 돋보이게 연출한 세심한 스타일링으로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올 레드 컬러를 세련미 넘치는 퍼스트레이디 룩으로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