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보다 2% 부족한 하객 패션 연출법
- 입력 2013. 04.18. 11:43:4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시작됐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결혼 소식에 미혼 여성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뭘 입고 가지?’ 이에 신부보다는 2% 부족하지만 피로연에서는 남성 하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소개한다.공식석상에서 단아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는 엄지원의 페미닌 룩은 센스 있는 하객 패션의 좋은 본보기다. 최근 패션 브랜드 행사에 깔끔한 화이트 재킷과 스킨 톤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엄지원처럼 우아한 하객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화이트 또는 파스텔 핑크 재킷은 필수다.
특히 파스텔 핑크는 화이트에 비해 다양한 피부 톤과 잘 어울리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좋다. 여기에 이너웨어로 오렌지 컬러 블라우스와 쇼츠를 매치하면 귀엽고 상큼한 하객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스킨톤 토트백과 펌프스는 블라우스의 강렬한 컬러를 톤다운 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스킨톤 펌프스는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듯한 착시 효과를 자아낸다. 여기에 빅 사이즈 주얼리보다는 고급스러운 진주 귀걸이를 매치하는 것이 클래식한 하객 패션을 완성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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