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알록달록한 아이템이 포인트인 봄 캐주얼룩
입력 2013. 04.18. 17:53:29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신발 없는 행사’ 진행으로 바쁘게 움직이던 공연기획자 이영표 씨(33)의 선글라스가 눈에 띄었다. 그의 선글라스는 뿔테에 금속테가 겹쳐진 독특한 디자인이었는데 검은색 알을 빼자 클래식한 안경으로 변신했다.
그에게 오늘의 패션 콘셉트을 묻자 피크닉 복장이라고 설명했다. 부드러운 느낌의 회색 카디건과 롤업 팬츠 밑으로 드러난 발목이 서울광장의 잔디와 어울려 자유로운 느낌을 줬다. 알록달록한 슬립온 슈즈와 빨간 줄무늬 시계가 깔끔하지만 다소 평범해 보이는 그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했다. 시계와 같이 채워진 팔찌도 그의 손목에 사람들의 시선을 가져오게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연수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