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족’ 박해일-공효진-윤제문, 파격화보로 시선 집중!
입력 2013. 04.19. 08:45:21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고령화가족’의 박해일, 공효진, 윤제문이 영화 속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고령화 가족’은 나이값 못하는 삼남매가 평화롭던 엄마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같은 집 안에 있지만 긴장감이 넘치는 세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데뷔작부터 흥행에 참패한 영화감독 인모 역을 맡은 박해일은 한껏 찌푸린 얼굴로 담배를 문 채 허세 가득한 까칠한 표정을 표현한 가운데 한편, 블랙 수트 안에 깜찍한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세 번째 결혼을 앞둔 뻔뻔한 로맨티스트 미연 역의 공효진은 흐트러진 음식 앞에서 집안일엔 관심 없는 시크한 눈빛과 섹시한 레드 드레스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윤제문은 영화 속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지고 깔끔한 수트 위에 현란한 프린트의 나이트가운으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한 과거를 지닌 백수건달 한모의 거친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한편 영화 ‘고령화가족’은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W-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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