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패션위크를 수놓은 네온 컬러!
입력 2013. 04.19. 12:04:07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브라질 리우 컬렉션은 지금 네온 컬러에 푹 빠졌다.
패션위크가 한창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2013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컬러가 있다. 바로 ‘네온 컬러’.
디자이너 사카다(sacada)는 네온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을 전체 컬렉션의 시그니처 컬러로 구성했으며 런웨이를 블랙으로 연출해 모델이 착용한 옷이 돋보이도록 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네온 컬러와 패턴이 더해진 드레스, 재킷 등은 눈에 확 띄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디자이너 알레사(alessa) 역시 네온 컬러의 매력에 취했다. 그는 시스루 소재에 네온 오렌지 컬러가 가미된 블라우스를 파스텔 핑크 팬츠와 매치해 시크한 멋을 살렸다. 코카콜라(Coca-Cola)는 강렬한 핫핑크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재킷과 미드리프 톱, 미니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젊고 개성 있는 룩을 연출했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세컨드 플로어(2nd Floor)는 네온 핑크 슬리브리스 톱과 오렌지 컬러의 시스루 소재 블라우스를 믹스매치해 화사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 미니스커트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네온 핑크에 못지않게 네온 옐로우 또한 강세다. 페미닌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오디세(Iodice)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네온 옐로우 컬러를 더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데님 브랜드 헤르치코비치(Herchcovitch)는 네온 옐로우 컬러를 어깨 끈이 달린 스포티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녹여냈다.
이번 시즌 다양한 네온 컬러 아이템을 선보인 코카콜라는 네온 옐로우 포인트가 더해진 데님 셔츠로 캐주얼 룩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같은 컬러 스트랩 샌들을 신어 발끝까지 빛나는 네온 컬러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