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대구에서 만난 빈티지 걸
- 입력 2013. 04.19. 18:11:55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박조경(20)씨는 빈티지 아이템을 사랑하는 학생이다. 엄마가 입었던 철지난 시슬리 팬츠까지 멋스럽게 소화할 줄 아는.
또한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브라운과 오렌지, 에메랄드와 그레이 등의 컬러 조합이 얼마나 멋진지를 잘 알고 있는 듯 했다. 여기에 빈티지 의상과 새로운 신상품을 자유자재로 매치 하는 센스까지 돋보였다.옷 뿐만 아니라 라빠레뜨 가방과 화려한 패턴의 양말과 닥스 슈즈 등의 액세서리로 완벽한 빈티지룩을 선보였다. 귀여운 안경 너머로 수줍게 웃는 눈빛까지 모두 그만의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