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통통녀들이여, 와이드 팬츠로 갈아타자!
입력 2013. 04.19. 23:01:01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한동안 스키니만 선호하던 패션계에 와이드 팬츠가 재등장했다.
와이드 팬츠란 다리의 폭 전체가 넓은 팬츠를 가리킨다. 폭이 넓어 혹여 다리가 짧아 보일까 염려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연출에 따라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엔 많은 스타들이 와이드 팬츠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와이드 팬츠는 별 다른 아이템 없이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수 바다는 서스펜더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를 화이트 셔츠와 매치해 매니시함을 더했다. 여기에 같은 색상의 구두는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자아냈다. 또한 메이크업 포인트로 연출한 레드 립은 시크한 분위기까지 나타낸다.
배우 김정은은 같은 블랙 색상의 가죽 재킷, 이너웨어와 함께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다. 하늘거리는 와이드 팬츠는 여성스러움을 더해주었고 화이트와 블랙의 색상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윤지혜는 블랙 색상의 와이드 팬츠에 핑크색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그가 착용한 팬츠는 플레어 스타일로 편안한 폭과 라인이 더욱 멋스럽게 느껴진다. 또한 그는 우아함을 더해주는 액세서리도 잊지 않았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공효진은 데님소재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팬츠에 블랙 색상의 블라우스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차도녀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세미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선택해 허리가 더 가늘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팬츠와 맞춘 블루 색상의 구두도 센스가 돋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