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The Song of Slant Rhymes’ 기울어진 각운들 展
입력 2013. 04.20. 16:37:03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오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실험적인 태도와 폭넓은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작가 7명의 그룹전 ‘The Song of Slant Rhymes’기울어진 각운들이 열린다.
이 전시는 남화연, 문영민, 윤향로, 이미연, 정은영, 차재민, 홍영인 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국제갤러리 2관 전시장 내 기울어진 육중한 벽은 전시의 매개이자, 주제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도구로 활용됐다.
이 전시를 기획한 김현진 큐레이터는 ‘“기울어진 각운들”은 전시 기획의 순간을 공간에 비유하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딱 맞아 떨어지는 운율보다도 더 복잡하지만 여전히 울림을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엇박의 각운을 드러내는 작가들을 언급한 것”이라 설명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국제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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