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모델의 시크한 블랙룩
- 입력 2013. 04.20. 19:41:51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범삼치 않은 비율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코엑스 광장으로 걸어들어온 여선협(28)씨. 역시 그의 직업은 사업가이자 모델로, 디자이너 우영미의 솔리드 옴므 25주년 컬렉션에 초청돼 쇼를 관람하러 왔다고.
시크한 올 블랙을 선택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펑키한 프린트의 지방시 티셔츠와 스터드 장식 부츠로 로큰롤적 디테일을 가미했다. 너무 딱딱해 보이지 않도록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입었다. 클래식한 브라운 백은 허스키 뉴욕 제품으로 흔치 않게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회사의 브랜드라 그가 특별히 아끼는 아이템이다.[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