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두 친구의 닮은 스타일
입력 2013. 04.20. 20:30:01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비슷한 키, 오렌지 헤어, 펑키한 스타일, 닮은 듯 다른 두 학생 채정아(23)와 김민경(22).
과감한 의상과는 달리 소녀처럼 부끄러워 하며 에디터의 손에 이끌려 카메라 앞에 섰다. 두 명의 스타일에 공통점은 펑키한 요소와 소녀스러움을 공존시켰다는 것.
채정아(왼쪽)는 끝자락이 러프하게 커팅된 레더 스커트와 스터드가 가득 박힌 파우치 백으로 룩에 힘을 줬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안에 진짜 포인트가 더 남아있다지만 스트리트의 특성상 상상에 맡기기로 결정. 김민경(오른쪽)은 언밸런스한 시스루 스커트와 도트 스타킹, 프린지가 달린 플랫폼 슈즈로 하의에 포인트를 준 섹시 펑키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지만 둘 다 앳된 얼굴에 어울리는 리본 양말과 캐릭터 파우치 백을 선택한, 풋풋한 소녀 취향에 귀여움이 묻어난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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