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보다 화사한 ‘데이트룩’
- 입력 2013. 04.20. 21:14:18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벚꽃 축제가 한창인 요즘, 데이트하기 좋은 날의 연속이다.
이에 여성들은 예쁜 옷을 입고 남자친구와 벚꽃 구경을 가고 싶게 마련이다. 벚꽃 축제에 온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데이트룩을 소개한다.
발랄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스트라이프 티셔츠보다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여성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편안한 데이트 룩을 연출해준다.여기에 파스텔 옐로우 팬츠를 입으면 톡톡 튀는 캐주얼 패션 완성. 슈즈는 화이트 단화를 착용하는 것이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멋을 살릴 수 있으며, 카멜 컬러의 가죽 백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준다.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화이트 니트 티셔츠와 파스텔 톤 스키니진을 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스카이 블루 컬러 스키니진은 꾸미지 않은 듯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액세서리는 화이트 컬러 백과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심플한 데이트 룩에 제격이다. 여기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민트 컬러와 블루가 혼합된 플라워 프린트 쁘띠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를 목에 두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화이트 백 끈에 묶는 것도 시선을 끌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스타일오샵, 꽁뜨와데꼬또니에, 체뚜, 케즈, 제라르다렐, 로만손, 훌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