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디자이너가 제작한 화려한 무대의상 선보여
입력 2013. 04.21. 10:02:1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비욘세가 ‘미시즈 카터 쇼 월드 투어 2013’에서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화려한 무대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19일(현지시각) 비욘세는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그의 4번째 월드 투어 ‘미시즈 카터 쇼 월드 투어 2103’ 무대에 올랐다. 이 무대를 위해 디자이너 에밀리오 푸치는 비욘세를 위한 레더 재킷과 허벅지 위를 감싸는 레더 부츠를 제작했다.
비욘세가 착용한 레더 재킷은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여기에 클래식한 모자를 더해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같은 무대에서 비욘세는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가 제작한 커스텀 비드 장식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원피스와 스타킹, 남성적인 무드의 슈즈가 조화롭게 어우려져 비욘세만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무대의상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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