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디 셀러 ‘플라워 패턴’, 어디까지 입어봤니?
- 입력 2013. 04.21. 18:16:1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패션 콘서트 ‘케이팝 컬렉션 인 서울’이 열렸다. 케이팝 콘서트와 다양한 패션, 뷰티 브랜드가 함께하는 행사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이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플라워 패턴을 다양하게 활용한 모델들이 눈에 띄었다. 플라워 패턴은 봄이 오면 많은 여성이 한번쯤은 입어볼 법한 것이지만 센스 있게 스타일링하기에 쉽지만은 않다. 플라워 패턴, 어떻게 입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집중.▶ 개성 넘치는 플라워 패턴 팬츠
긴 길이의 플라워 패턴 팬츠는 화사함을 전달한다. 컬러와 패턴 속 꽃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 꽃이 클수록 시선을 분산시켜 신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밝은 컬러는 화려하면서도 경쾌함 무드를 형성하고, 블랙에 가까운 컬러일수록 시크함을 드러낸다.
플라워 패턴 팬츠를 착용했을 경우 상의는 무늬가 없는 단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블라우스와 함께 착용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단색의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 재킷
런웨이 위 모델은 네온 컬러의 플라워 재킷을 착용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처럼 플라워 패턴 재킷은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다. 단 이너웨어는 재킷의 컬러를 돋보이게 해주는 것을 선택해야 깔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성숙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으며 숏 팬츠나 스키니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원피스
플라워 패턴하면 많은 여성이 원피스를 떠올린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특히 얇은 카디건과 함께 매치했을 때 여성스러운 무드는 극대화된다.
이때 원피스의 패턴 컬러 중 하나를 재킷이나 카디건 컬러와 일치시키면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길이가 긴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하체의 콤플렉스를 보완해주고, 짧은 길이의 원피스일 경우 작은 키의 여성이 입었을 때 사랑스러움과 귀여운 매력을 더해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송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