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아이템 ‘화이트 스키니진’의 팔색조 매력
입력 2013. 04.22. 09:20:2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뚱뚱해 보일까봐, 또는 때가 묻을까봐 부담스러워 많은 이들이 꺼렸던 ‘화이트 스키니진’이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데님의 대표적인 컬러인 블루보다 더 각광받고 있는 화이트 스키니진. 이러한 화이트 스키니진은 어떤 컬러와 디자인의 옷에 매치하느냐에 따라 캐주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이에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스타일에 힘을 더해주는 화이트 스키니진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한다.

▲무심한듯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
스타들의 공항패션 단골 아이템인 화이트 스키니진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배우 이요원은 네이비 더블 버튼 재킷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 샌들과 토트백으로 센스 있는 컬러매치를 보여줬다.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은 펑키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 스키니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강렬한 레드 가죽 재킷,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산다라박표’ 통통 튀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은 23살다운 풋풋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루즈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에 레이스 소재 화이트 티셔츠, 스키니진을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블랙&화이트’로 시크하게!
화이트 스키니진에 가장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컬러는 ‘블랙’이 아닐까.
배우 김성은은 블랙&화이트 컬러로 포멀한 룩을 연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시스루 소재로 된 화이트 블라우스,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멋을 살렸다. 여기에 블랙 스틸레토힐, 빅 사이즈 토트백을 착용한 것 역시 센스 있는 액세서리 매치다.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블라우스와 팬츠, 펌프스 컬러를 모두 화이트로 통일하고 블랙 카디건을 착용해 심플한 ‘블랙&화이트 룩’을 표현했다. 여기에 볼드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더했다.
배우 강소라는 미니멀한 ‘블랙&화이트 룩’에 눈에 확 띄는 네온 오렌지 컬러 하이힐을 신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무릎이 찢겨진 스키니진을 착용해 시크한 패션을 보여줬다.

▲‘화이트+파스텔 톤’ 이보다 더 화사할 수 있어?
화이트 진은 올봄 트렌드로 떠오른 파스텔 톤과도 찰떡궁합이다.
배우 김아중은 파스텔 블루 가죽 롱재킷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시사회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메탈릭 골드 스틸레토힐을 신어 발끝까지 빛나는 패션을 연출했다.
배우 강예원 역시 화이트진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네온 핑크 재킷으로 개성 있는 컬러 매치를 보여줬으며, 화이트 스키니진과 파스텔 핑크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프링 룩’을 표현했다.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핑크 앙고라 스웨터와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20살 새내기다운 깜찍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스트랩 샌들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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